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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12개사 신규 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1.19 13:49:24 조회수 2035






대구시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2017년도 신규 스타기업 12개사를 선정해 22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의 대구시 스타기업은 거림테크(대표 이창원), 나경(대표 차윤근), 대구경금속(대표 김도연), 동광명품도어(대표 이명현), 로얄정공(대표 박재덕), 명성티엔에스(대표 권태욱,이용진), 미래테크(대표 박해대,서순옥), 부호체어원(대표 김상철), 신성에스앤티(대표 최광영), 신한정공(대표 김규신), 옥천당(대표 구성민), 한아IT(대표 이상엽,도은한) 등 12개사 이다.

대구시는 지난 9월말에 지역의 중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스타기업’ 모집 공고를 내고 총 40개사의 신청을 받아 지역 스타기업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요건심사, 재무평가, 발표평가,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를 거쳐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내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의 롤 모델 사업인 대구시의 대표적 기업육성 브랜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현재까지 지역 강소기업 75개사를 선정·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2개사를 포함하면 총 87개사가 됐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기준을 뒀으며 기술력과 시장성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기업가 정신 등 CEO의 성장의지에 대한 평가에도 중점을 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2016년 기준 평균 매출액이 290억원, 평균수출액은 77억원으로 나타났고, 분야별로는 기계·금속, 전기‧전자와 소재, 그리고 섬유, 바이오, IT 분야에서 선정되어 대구의 전통 주력산업에서 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산업에서도 선정기업 전체 30%를 차지한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들 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존 선정기업 75개사를 포함한 대구시 스타기업은 총 87개사로 향후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기술사업화 및 국내외 마케팅지원, 중앙 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26개의 육성참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각 기관에서의 기업 지원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육성참여기관의 우수연구원을 PM(Project Manager)으로 지정하여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구만의 기업육성책인 ‘1社 1PM 운영’ 지원도 받게 된다.

기존에 선정되어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기업들은 전국 제조업 평균 매출액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2016년 기준, 매출성장은 3.3%(658억원), 고용증가는 3%(244명)의 성과를 보이는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스타기업을 최종 100개사 정도까지 확대 선정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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