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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성장통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0.12 11:00:02 조회수 2209

 

대구시의 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이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1년째를 맞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지역 대표 기업육성 프로젝트로 자리잡아 열악한 기업 환경을 가진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성공적 강소기업 육성사업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단계별 타깃 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26개 육성 참여기관과 15개 협력기관이 지원수단을 공유(Round Table 구성)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만의 '색(色)다른 기업육성' 협력모델이다.

 

실제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도 매출액 상승, 코스닥 상장, 제품상용화, 고용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기업지원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소기업을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예비(Pre)-스타기업'과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글로벌강소기업' 예비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사업으로 기업 규모별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을 마련했다.

 

일회적 지원에서 탈피, 중앙정부의 기업지원 정책과 연계시키고 선정 후 사후관리 지원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스타기업이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시는 중견기업 50개사, 중기업 3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최종 '예비-스타기업' 150개사 '스타기업 100' 100개사 정도를 총량 관리할 계획이다.

 

또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지원,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국내 및 해외 마케팅지원, 중앙 연구개발(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대구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등 지역내 26개의 육성 참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정부 기업지원사업과도 연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기업이 대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스타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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