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게임 개발기업
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
외주 없이 게임 전반을 자체 개발
'로드 오브다이스" 등 국내외서 히트
2년만에 매출 23억 -> 146억 급증
산학협력 등 지역인재 육성도 힘싸
"지역 연고 글로벌 기업 우축 설것"
출처 : 파이낸셜뉴스(2021.06.16.)
스타소식
2021-06-17
'대만, 일본 1위' 지방 게임社의 반란... "지역 청년에 희망 될 것" [로컬 포커스 강소기업 CEO를 만나다]_엔젤게임즈
